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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나폴레온 힐, 부를 이끄는 생각의 그릇>을 읽고

owana 오와나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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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벌써 2개월이 지났다. 
새해를 맞아 세웠던 계획들은 얼마나 지키고들 계신지. 
부자, 재테크, 경제적 자유 등과 같은 키워드로 목표설정을 했다면 가볍게 읽되 묵직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 <나폴레온 힐, 부를 이끄는 생각의 그릇>을 추천한다. 

 

 

나폴레온 힐, 부를 이끄는 생각의 그릇 | 나폴레온 힐 - 교보문고

나폴레온 힐, 부를 이끄는 생각의 그릇 | ‘백만장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하는가?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인생을 바꾼 성공학의 창시자 나폴레온 힐의 철학에 현대적 실천 방안까지 더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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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의 키워드 

열망, 믿음, 절약, 일, 교육, 저축, 자산, 투자, 봉사의 키워드로 부자가 가진 생각을 이야기한다. 
9가지 키워드 중 인상 깊었던 몇몇 대목들을 소개한다. 


믿음

무언가 바뀌기를 기대하거나 바라면서 전과 같은 선택을 하는 것은 정신 이상 증세나 마찬가지다. 이는 같은 행동을 하고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 페이지 37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바로 나를 믿음으로써 성공의 단계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믿음에 이어진 '행동'이다. 
그저 믿기만 하면서 같은 행동을 한다면 결국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절약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산다면 조만간 당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팔게 될 것이다. - 페이지 68


부자가 되기 위해선 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절약 단계는 기본이다. 
푼돈 모아서 부자 되냐고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작은 돈을 모으지 못하면 큰돈도 벌 수 없다.
최근 나는 얼마나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샀는지, 이 행동이 미래의 어떤 물건의 희생으로 올지 덜컥 겁이 나는 문장이었다.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자기 훈련을 해야 한다. 일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고, 인생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자기 주도성을 발휘해야 한다. 미루거나 그저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페이지 96


사실 가장 의아했던 키워드 중 하나였다. 부자와 일은 뭔가 거리가 멀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일이란, 현재 나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부를 쟁취하기 위해 더 나아가서 할 수 있는 일 모두를 일컫는다. 
현재 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면서 나에게 다가올 기회를 얻을 수 있어야 하고,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부를 가져다줄 아이디어를 일로 변화시켜야 한다. 
나의 일에 끌려다니지 말고 주도적으로 하되, 그저 그런 일로 그치지 않도록 끊임없이 연구해야 할 것이다. 


교육

부자들은 작은 텔레비전과 많은 책을 가지고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큰 텔레비전과 적은 책을 가지고 있다. - 페이지 127


정말 뼈 때리는 말. 
문득 우리 집 거실의 대문짝만 한 텔레비전이 떠올라 머쓱했다. 
요즘은 텔레비전도 단순히 재밌는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마냥 무가치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문장을 잘 읽어내는 힘, 스스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주도성 등은 책으로만 길러질 수 있다.
부자들의 돈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책을 읽고 계속 공부하며 지식을 넘어 지혜를 깨닫도록 애써야 할 것이다. 

 

 

새해의 적절한 자극제를 찾는다면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어쩌면 다소 뻔한 이야기들의 나열이라고 느낄 수 있다. 아무도 몰랐던 새로운 내용이 아니고 모두가 알 법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아마 9가지의 키워드를 아는 사람은 많아도 직접 행하는 사람들은 손에 꼽을 것이고 그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의지가 많이 차오를 새해다. 
벌써 2개월이 지나 이미 포기한 마음이 든 사람이 있다면 구정부터 진짜 새해라는 생각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자. 
<나폴레온 힐, 부를 이끄는 생각의 그릇>은 두께가 얇고 판형이 작아 금방 읽을 수 있다. 
부담 없이 강력한 자극제가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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