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 영어메일이 고민인 직장인에게 추천|쉽게 비즈니스 영어 표현 공부하는 스터디파이 구독서비스 무역회사 직장인 9년 차.영어전공자 아니고, 영어회화 능통자도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영어메일과 씨름하는 직장인이 되어 있었다. 비즈니스 영어는 우리가 수능공부하며 배웠던 영어와 많이 다르다. 쉽고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영어에 접근할 수 없을까? 이런 고민이 한창일 때 만났던 강의 플랫폼 스터디파이에서 최근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 매일 짬 내서 강의를 듣는 건 부담스럽지만, 일주일에 10 문장 남짓 필수표현들을 배우면서 데이터를 쌓아가겠다는 마음이라면 꼭 구독해 보시라 추천한다. 메일은 언제 오나? 일주일에 2회. 수/금 또는 화/목 주기로 메일을 보내준다. 비용은? 비용은 무료! 무료지만, 실무에 도움 되는 진짜 비즈니스 영어를 알려주기 때문에 구독할 가치가 있고,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스터디파이의.. 일상다반사 2024. 12. 3. 더보기 ›› 도수치료 비용 실비 적용해도 돌려받지 못한다?!|실손보험 개혁이란 직장인들의 친구 같은 허리디스크와 거북목. 허리디스크로 양말도 혼자 못 신던 극한의 고통을 경험한 뒤, 허리에 무리 가는 건 무서워서 하지 못하며, 거북목은 기본아이템으로 장착하고 있는 삶을 사는 1인으로,나 역시 정형외과를 찾아 도수치료를 받은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올초에는 거북목으로 인한 심한 어깨통증이 손 저림까지 이어져, 도수치료를 약 7회 정도 받았다. 회당 약 10만 원가량의 비용이 발생되었음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던 것은,이 비용이 거의 대부분 실비(실손보험)로 보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이게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데? ▼실손보험 개혁 관련 기사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예고...환자 본인 부담 커지나?실손보험을 이용해 병원들이 과잉진료를 하고 환자들은 의료쇼핑을 하는 문제가 계.. 일상다반사 2024. 11. 30. 더보기 ›› 아이와 함께 제주여행 키즈펜션 추천|공항 근처 가족 펜션 제주 하늘 키즈펜션 아이를 데리고 여행 한다는 것은, 거대한 짐을 이고 지고 떠나야 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특히, 제주도같이 먼 곳으로 간다면, 짐도 많을뿐더러, 모르는 곳에서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이다. 또한 아이를 데리고 여러 식구들이 함께 여행을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장소 없을까 고민이 된다. 이럴 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펜션을 소개한다. 제주 하늘키즈펜션위치제주 제주시 계명2길 17펜션홈페이지 https://jejusky.kr/체크인/체크아웃15시/ 11시네이버예약 링크https://map.naver.com/p/entry/place/1086629217?placePath=%252Fhome%253Fentry%253Dplt&searchType=place&l.. 여행 2024. 11. 26. 더보기 ›› 결혼 전 꼭 읽어봐야 할 책 2권 추천 - 메리지블루를 극복하는 책 결혼의 과정이 길게는 1년을 넘게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다더라. 그렇게 준비를 하면서 예비신랑과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다 보면내 선택이 맞을지 걱정과 고민이 되는 순간이 온다. 그러다 보면 끝도 없이 우울해지거나, 너무나 불안해지게 되는데, 그때 내 마음을 어루만져줄 책 2권을 추천한다. 이게 메리지블루인가? 싶은 순간이 온다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엄마의 주례사/ 김재용 지음(가디언) 엄마의 주례사 | 김재용 - 교보문고엄마의 주례사 | 며느리로, 엄마로, 여자로 먼저 살아본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 결혼을 결심한 이들과 이미 결혼한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과 응원!딸의 행복한 결혼product.kyobobook.co.kr 결혼 40년 차 결혼생활 베테랑(?) 엄마가 결.. 독서 2024. 11. 20. 더보기 ›› 꾸준함의 힘|동기부여 영상, 지칠 때 보면 힘이 되는 영상 24년 7월 1일,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한 달을 열심히 달렸다. 거의 1일 1 포스팅을 하며 블로그와 찐한 한 달을 보냈다. 8월 중순 이후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선, 정말 간절히 원했던 목표를 이루고 나서 오히려 길을 잃어버린 기분에다소 당황했다. 9월, 10월을 보내며 현저히 떨어지는 포스팅 개수.처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쌓아가겠다는 나의 포부와 달리어느새 꾸역꾸역 포스팅을 하게 되는 나를 발견한다...! 지독하게 바빴던 10월 말, 11월 초를 보내고 나서야비로소 한가해진 회사 옆에 놓인 내 삶을 다시 돌아보니, 회사일이 바쁘니까, 내 시간이 없으니까,를 방패막이 삼아 손을 또 놓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동네 카페조차도 영업시간이 들쑥날쑥하면 가고 싶지 않은 법인데, 내 블로그는 계속 .. 일상다반사 2024. 11. 18. 더보기 ››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