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영어공부, 짧고 굵게 하는 법
대한민국에서 공교육을 받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소 10년 이상씩은 영어교육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원어민과 자유로이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0여년의 공부는 다 어디로 간 것일까?
나 역시 영어실력에 사연도 많고 한도 많은 사람이라,
특히 회화에 늘 목말라 있었다.
회화 학원도 다녀보고, 유명한 인터넷 강의도 들어보고,
전화영어도 수 개월씩 해봤지만 돌아서면 늘 제자리였다.
그러던 중 스픽을 알게 됐고,
나는 이 어플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며
더 이상 영어공부법을 찾아 해메는 것을 졸업했다.
철저히 내돈내산, 너무 좋아서 주위에 엄청 영업중!
'스픽'의 장점
공부를 하는 것에 부담이 없다.
보통 하나의 강의가 5분 내외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출퇴근 준비중에, 이동 중에, 대기 중에
언제든 휴대폰을 꺼내서 하기에 부담이 없다.
'지하철 모드'로 변경하면 듣는 것만으로도 수업이 가능하다.
짧은 시간도 허투로 쓰지 않는 다는 자기 만족감을 올리는 것은 덤이다.
실생활에 쓰이는 말을 알려준다.
이제는 쓰지도 않을 문어체의 딱딱한 표현이 아닌,
실생활과 접목한 원어민스러운 표현을 많이 알려준다.
특히 회사 생활과 관련한 표현도 많아,
직장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많다.
반복, 반복!
알려준 표현을 그냥 한 번 알려주기만 하면,
들을 때는 '아, 이런 뜻도 있구나' 하지만 돌아서면 휘발된다.
스픽에서는 알려준 표현을 수 차례 반복해서 말해볼 수 있도록
끊임없는 스피킹 연습을 시킨다.
계속 말을 하다보니 억양까지 외우게 되버린다.
불꽃유지를 통한 동기 부여!
단 5분이라도 하나의 수업을 들으면 오늘의 불꽃이 살아난다.
이 불꽃을 살린 날이 100일까지 지속되면,
스픽에서 제작한 '헌드레드 티셔츠'라는 것을 제공해준다.
별 게 아닌 것 같아도 이게 상당한 동기를 준다.
푸쉬알림으로 나를 푸쉬푸쉬
나는 보통 오전 8시경에 스픽을 제일 많이 하는데,
재밌게도 그걸 반영한 스픽이
그 시간에 내가 스픽접속을 안하면 알림을 준다.
'어제 이시간에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은 안오시나요`?' 라고.
피식 웃으며 어플을 접속하게 만든다.
AI와의 대화는 부담이 없다.
전화영어를 하면서 가장 이겨내기 힘들었던 부분은,
열심히 준비한 말을 내뱉었을 때,
외국인 선생님이 '응? 그게 무슨 말이야?' 라고 대꾸할 때이다.
외국인이 대꾸하는 '뭐라고?'는 왜 이렇게 사람을 주눅들게 만드는지.
그에 반해 스픽은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화 기회를 제공하면서,
AI와 대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없었던 말을 마구 해볼 수 있다.
전혀 로봇스럽지 않은 일상적인 대화를
외국인과 충분히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들만큼 자연스럽다.
영어스피킹의 핵심은 꾸준함이다.
꾸준히 계속 말을 해보는 것.
그러나, 바쁜 현대사회 직장인들에게
그것만큼 계속 하기 어려운 미션도 없다.
스픽은 짧은 시간동안, 아주 핵심적인 내용으로
꾸준히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짧고 굵은 영어회화 공부법'을 찾아 헤매고 있는 사람에게
강강강추 하고 싶다.
77일차 스픽러는 헌드레드 티를 1차 목표로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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