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the dots|내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기
나는 중국어를 전공했고,
현재 직장에선 중국어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을 하고 있으며,
취미로 잡식독서를 하고 있다.
이러한 나의 점들은 그닥 연결고리가 없다 생각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그런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나는 블로그를 통해
Connecting the dots 을 하고 있다.
점을 찍기위한 다양한 경험
일단 점을 찍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의식적으로 '지난 달 해보지 않은 일 시도해보기' 이런 행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는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서 이런 저런 시도의 경험은 많았는데,
점의 크기가 보통 작았고, 점과 점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었다는 게 조금 후회로 남는다.
점을 찍으면서도 고려해야 할 것은,
새로 찍을 점과 기존 점의 연관성이다.
무수히 많은 점에서 그치면 안되니까.
점이 의미가 있으려면
많은 점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연결을 잘 해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쌓으면서 살아왔다.
더 많은 점을 찍기보단, 연결을 해야하는 시점에 서있는 사람도 있을 거다.
내 삶을 잘 들여다보자.
더 새롭고 다양한 걸 시도하려고 하기 보단,
내가 살아온 삶에서 쌓아온 게 무엇인지 찬찬히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나의 점들을 블로그에서 풀어내고 있는 것처럼,
자신의 점들을 이어 선으로 내보낼 기회가 도처에 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XFvcEOHYjd8
그는 어떤 목적보다는,
언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에 중국에 가서 중국어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때 몰두했던 그 중국어 공부가,
뉴진스님으로 한창 주가를 높이게 되자,
대만으로 공연초대도 가고 그러면서 빛을 발했다고.
그도 자신이 배운 중국어로
중국인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될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겠지만,
이렇게 정성을 다해 점을 찍으니 훌륭한 선이 될 재료가 되어 있었다.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급변할지,
어떤 것이 뜨고, 어떤 것이 질지 우리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더욱 점을 찍고, 이어 나가며 미래를 풍성하게 채워야만 한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독후감 공모전 소개|독후감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0) | 2024.07.26 |
---|---|
협성독서왕 독후감 공모전 도전기|독후감 잘 쓰는 법 (0) | 2024.07.25 |
사람들이 내 글을 읽게 하려면|읽히는 글을 쓰는 법 (0) | 2024.07.23 |
탕후루 창업이 금빛 미래가 될까? |창업과 부업이 망하는 지름길 (0) | 2024.07.22 |
나도 글을 쓸 수 있을까?|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는 법 (0) | 2024.07.19 |
댓글